'씨야' 김연지, 행사 도중 쓰러져 응급실행
2008-01-30 19:33
◇ 씨야 김연지
 여성 3인조인 씨야 김연지가 쓰러졌다.

 김연지는 수요일(30일) 오후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린 행사 도중 갑자기 쓰러져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.

 소속사 측은 "김연지가 며칠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, 이날 갑자기 무대에서 노래를 하던 중 어지러움을 느껴 쓰러졌다"며 "응급실에서 의식은 있는 상태이며, 피검사 결과 등을 기다리고 있다. 오늘 쉬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난 뒤, 내일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하겠다"고 밝혔다. 소속사 측은 또 "현재 정확한 병명에 대해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, 결과가 나오는대로 밝힐 것"이라고 전했다.

 씨야는 이날 오후 8시 라디오 게스트를 비롯한 몇몇 스케줄에 김연지를 제외한 남규리와 이보람만 참석했다.

 < 이정혁 기자 scblog.chosun.com/jjangga7 >